‘아침마당’ 강지섭이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쏜살같은 세월 올해도 벌써 반이 가다니’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우 강지섭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올해 41세임에도 여전한 동안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은 강지섭에게 “세월이 묶여있었던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강지섭은 “최근 3년간 드라마를, 작품을 못했다.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연기에 대해 깊은 생각을 했다. 연기 전공이 아니라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었다. 좀 더 깊이 공부도 하고, 꾸준히 뭔가 이루려고 도전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용임은 과거를 회상하던 중 강지섭에게 “무명시절이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강지섭은 “저는 지금이 무명이다. 지금 더 만족하는 것 같다. 열정도 더 많아졌다”고 말했다.

시청률 40%대를 기록한 드라마 ‘하늘이시여’가 첫 드라마였다는 강지섭은 20대에 반짝 스타가 된 거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했다. 그는 “그땐 적응도 잘 못했고, 길 가다가 한 어머니께서 등을 치고 가셔서 놀랐던 적도 있다”고 밝혔다.

글 /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