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찬이 3주간 군사훈련을 끝내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김수찬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주간의 군사훈련 무사히 마치고 프린수찬이 귀환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까만 티셔츠, 마스크, 모자를 쓴 모습으로 근황을 전한 김수찬은 “앞으로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또다른 폭주하겠습니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어 “딱 기다리시라구요. 재충전해서 옵니다!! 종종 인스타는 할게요”라고 덧붙였다.

훈련소에서 3주 군사훈련 후 수료식을 한 김수찬은 “사랑하는 6생활관 친구들”이라며 지난 날들을 회상했다. 또 “재충전”, “오늘은 푹 쉴 예정”, “그리웠죵”이라고 전했다.

이에 남승민은 댓글을 통해 “형 보고 싶었슴다”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수찬은 지난 27일 훈련소에 입소했다. 과거 교통사고로 인한 목디스크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사진 / 김수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