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첫 번째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채수빈은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수빈둥빈둥’에 ‘마타 판다랑 스냅촬영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수빈은 자신의 반려견 마타와 ‘시고르잡종’ 판다와 함께 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채수빈은 반려묘 하쿠가 잠을 자느라 오지 못했다고 전했다.

조만간 삼촌 댁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판다와 함께 추억을 남기고자 촬영에 나섰는데, 마타는 채수빈의 시선을 외면하면서 그를 당황시켰다. 정작 판다와 채수빈의 투샷에는 질투하듯 난입해 촬영을 방해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영상이 촬영된 시기는 겨울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사진 촬영이 어느정도 마무리되자 함박눈이 내렸고, 채수빈은 반려견들과 함께 눈을 맞이하며 기념 사진을 남겼다.

한편, 채수빈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새콤달콤’에서 다은 역으로 열연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수빈둥빈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