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헬스 유튜버로 나선다.

김종국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Gym종국 #김종국 #GymJongKook #Youtube #D-1 #함가봅시다 #Lol #민망해라 #ㅋㅋㅋㅋㅋㅋ #주소는 #스토리에 #낼오후6시오픈입니다 #Tmrw6Pm”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명인 ‘짐종국'(Gym종국)의 이름과 프로필이 담겨있었다.

이를 접한 하하는 “형 이거 무조건 떡상각!!!!”이라고 환호했고, 마이티마우스 쇼리는 “역시 GYM종국!!!! 묻어가겠습니다”라고 축하 댓글을 남겼다. 그의 오촌 조카인 가수 소야도 “대박!!!!! 바로 구독!!!!”이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헬스 유튜버 지기tv는 “드디어…”라며 긴장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 GYM JONG KOOK’은 영상이 게재되기도 전인 17일 오전 기준 6만 5,900여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김종국.. 아니 GYM 종국입니다. 자격증 이라곤 이 몸땡이 뿐인 그냥 운동 좋아하고 오래 한 동네 아저씨. 우리 다함께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쭉 함 달려봅시다!!”라는 소개 글을 게시했다.

1976년생으로 만 45세인 김종국은 1995년 터보로 데뷔했으며,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런닝맨’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김종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