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가 동안 해프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지수 알고보니 이하이 딸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지수가 남편 이하이와 나눈 대화를 캡처한 내용이다. 신지수는 “민방위 그거 봉투 주러 아저씨가 왔는데 딸이에요? 이럼. 딸인 척 할 걸 그랬나. 동안이 점점 심해지고 있나봐”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이는 “캬캬캬캬”, “아 미치겠네ㅋㅋㅋㅋㅋ”라며 웃음을 남발했다.

너무 어려보여서 생긴 동안 해프닝에 누리꾼들은 “아이고 너무 동안이어도 힘들겠네요”,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 10월 생인 신지수의 나이는 36세다. 그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진 / 신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