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생일을 맞아 팬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 가운데, ‘도시어부’ 측이 그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16일 오전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임영웅] 새콤달콤 과즙미(?) 히어로의 생일! 코 끝에선 i셔~ 입 안에서도 i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영웅은 “생애 첫 팬미팅 당시 팬분들에게 전달했던 레몬청을 다시 만들어 선물을 해드리려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께 드리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추첨을 통해 10분께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영웅은 레고와 신발을 각각 한 명에게 추첨을 통해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영웅의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는데, 채널A ‘도시어부’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도시어부 Grrr’ 계정이 갑작스레 등장해 “영웅님, 콜센터 한 주만 쉬고 낚시하러 오시면 안되나요? 저희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인건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도시어부’ 공식 계정이 이런 댓글을 남긴 이유는 ‘도시어부’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의 방송 시간대가 겹치기 때문.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콜 한 주 쉬고 도시어부 가즈아!”, “낚시하는 임영웅 보고싶네요ㅎㅎ”, “도시어부 응원합니다!!”, “존버는 승리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영웅의 ‘도시어부’ 출연을 바라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임영웅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