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주경이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주경은 “당돌한 여자로 바빠져서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냐”는 질문에 “얘기해도 되나? 현금으로 70억 정도 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저는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큰언니, 작은언니, 여동생, 그에 따른 남편들 등 아홉 식구를 보살피느라 지금은 돈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서주경은 1990년 본명 조연희로 ‘내 고향 진주’를 발표했으며 1993년에 예명 서주경으로 바꾼 뒤 ‘발병이 난대요’로 공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