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계속되는 폭로에도 남자친구와 여행을 즐기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1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TO THE LIGH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도에서 진행된 전시를 즐기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여행 중인 한예슬은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며 즐거운 모습을 전했다.

계속되는 김용호의 폭로에도 한예슬은 남자친구와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앞서 13일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의 해명 영상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한예슬은 재벌인 전 남자친구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논란에 대해 “유일하게 전 남자친구 원진으로부터 페라리 선물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용호는 “한예슬은 원진 부회장에게 복수를 하는 거”라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자신의 얼굴, 이름이 뉴스에 나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 원진 부회장이 굉장히 화가 났다고 하더라”라며 “한예슬은 원진한테 차인 복수를 지금 하는 거다”고 이야기했다.

한예슬이 LA룸살롱 출신이라고 언급했던 김용호는 “한예슬이 LA룸살롱에서 일했던 구체적이 정황을 찾고 있다. 한예슬은 슈퍼모델이 된 후에도 룸살롱에 나갔다”고 추가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버닝썬 여배우 논란에 대해서 김용호는 한 발 빼는 모습을 보였다. 한예슬은 해명 영상에서 버닝썬에 딱 한 번 갔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호는 “버닝썬은 한 번 갔다는 거 믿어주겠다”면서도 형제 클럽 무인을 언급했다.

이어 한예슬이 데뷔 초부터 ‘클럽 죽순이’였다며 “오죽하면 의경한테 제보가 왔겠냐”고 덧붙였다. 결정적인 증거가 있다는 김용호는 한예슬이 고소한 이후에 밝히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를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화류계 출신 남자친구, 버닝썬 여배우 등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한예슬은 직접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이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고 남자친구에 대해 밝히며 모든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유튜브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