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이 세쌍둥이 임신 20주 D라인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벌써부터 너무 무거운데… 행복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원피스와 핑크색 셔츠를 입은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쌍둥이를 임신한 황신영은 아직 임신 20주지만 만삭 D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과 양재 꽃 시장에 다녀온 황신영은 “오늘 양재 꽃 시장 가서 거실에 놓을 화분 샀어영 ㅎㅎ 도배를 새로 했더니 남편이 실내 화학물질 제거에 좋다는 식물을 사러 가자고 해서 바로 양재 꽃시장 고고”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밥 먹고 공원 산책도 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곧 출산이냐며 안 힘드냐고 여쭤보시는 어르신분들이 많았어여 ㅎㅎ 저는 바로 ‘하나도 안힘들어영~~헤헤’ 이랬쮸”라며 씩씩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오늘 근데 날씨가 정말로 너어무 더웠어옄ㅋㅋㅋ 베베님덜 더위 조심하세용”라고 당부했다.

한편 1991년 생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