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전 애인과의 연애에 대한 국적 초월 고민 상담이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17회에서는 한 외국인 의뢰인이 출연한다.

이날 의뢰인은 절친의 전 남친과 사귀고 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이수근은 당황하면서도 “이런 건 전 세계적으로 막을 수 없는 거구나”라며 고개를 끄덕인다.

과거 의뢰인과 친구, 그리고 당시 친구의 남친이었던 현재 의뢰인의 남친까지 세 사람은 의뢰인의 나라에서 처음 만나 절친이 되었다고. 절친과 남친은 얼마 되지 않아 헤어졌고, 이후 한국에 온 의뢰인과 남친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그렇게 의뢰인은 친구와 연락이 끊기게 되는데, 의뢰인은 나름대로 친구가 전 남친을 잊었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의뢰인의 이야기에 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은 “그럼 괜찮을 거 같은데”라는 의견과 “그래도 절친은 기분이 안 좋았겠지”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해 과연 시청자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부른다.

늦었지만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어 하는 의뢰인의 진심이 담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17회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글 /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 / =KBS 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