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2’의 데뷔조가 확정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2′(일프듀) 10회 방송서는 21명의 연습생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파이널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연습생들은 각자 데뷔 공약을 내세우면서 무대를 준비했고, 각각 두 팀으로 나뉘어 ‘ONE’, ‘RUNAWAY’를 선보였다. 끝으로 데뷔 평가곡이자 이대휘가 작곡을 맡은 ‘ONE DAY’까지 선보인 이들은 투표를 통해 INI(아이앤아이)로 데뷔할 멤버를 추리게 됐다.

최종 순위 발표 결과 키무라 마사야가 38만표 이상을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고, 31만 6,000여표를 획득한 타카즈카 히로무가 무려 15계단을 뛰어오르며 2위에 올랐다. 1위를 달리던 타지마 쇼고는 28만 1,000여표로 3위에 그쳤다.

이외에 후지마키 쿄스케, 오자키 타쿠미, 니시 히로토, 마츠다 진, 쉬펑판, 이케자키 리히토, 사노 유다이, 고토 타케루 등이 데뷔조로 뽑혔다.

한편, INI는 앞선 시즌으로 데뷔한 JO1(제이오원)과 마찬가지로 CJ ENM과 요시모토 흥업이 합작해 만든 레이블 라포네 엔터테인먼트(LAPONE) 소속으로 데뷔할 예정이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프로듀스 101 재팬’ 공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