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수빈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채수빈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유튜브 채널 ‘수빈둥빈둥’이 오늘 오픈되었어요”라며 “앞으로 소소하고 빈둥거리는 저의 일상들을 수빈둥빈둥에서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한효주는 “나도 빈둥빈둥 좋아하는데”, “같이 빈둥빈둥 하고 싶은데”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최명길 또한 응원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수빈둥빈둥’에는 ‘수빈이의 빈둥빈둥 일상로그, 그 첫 번째 페이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채수빈은 “제가 거창하게 여러분께 보여드릴 재미는 없고, 그냥 빈둥거리는 일상을 보여드리고픈 마음을 이름에 담았다”고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지 1시간여 만에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2,340여명을 넘어섰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채수빈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새콤달콤’에서 다은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수빈둥빈둥’ 유튜브 캡처, 채수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