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귀를 녹일 듯 감미로운 완벽 라이브와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1일 방탄소년단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유튜브 공식 채널 ‘BANGTANTV’를 통해 ‘[2021 FESTA] BTS ROOM LIVE # 2021BTSFESTA’ 영상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8주년 기념 페스타 콘텐츠 중 하나로 ‘룸 라이브’를 기획해 지금까지 앨범에서 사랑받아온 ‘좋아요’, ‘여기봐’, ‘Save Me’, ‘Outro:Wings’, ‘Pied Piper’, ‘UGH!(욱)’, ‘잠시’ 등을 불렀다.

자연스러운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무테안경을 선보인 뷔. 그는 루즈핏 니트를 매치해 남친룩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랜만에 부르는 곡들이었지만 뷔는 솜사탕 같은 달콤 보이스로 어색함 없는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를 통해 안방에서 시청하는 전 세계 팬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뷔는 넘치는 흥으로 보는 이들을 함께 들썩이게 했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몸짓으로 팬들에게 행복을 선사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Butter’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서머송’으로 자리 잡았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는 9일 발표된 오리콘 최신 차트(6월 14일 자/집계 기간 5월 31일~6월 6일)에서 주간 재생수 1,627만 5,126회를 기록해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에 올랐다.

글 /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사진 / 방탄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