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러’ 정준하가 이용진, 이진호와 함께 콩트를 펼친다.

11일 공개되는 JTBC 멀티플랫폼 콘텐츠 ‘트러블러-용진호의 돈독한 여행'(이하 ‘트러블러’)에서는 정준하가 출연해 용진호 콤비와 직장인 콘셉트로 콩트를 선보인다.

세 사람이 함께 일하는 회사는 여행사 ‘트러블러’. 경주에서 만난 용진호 콤비와 정준하는 만나자마자 콩트를 시작한다. 자신을 부장이라고 소개하는 이용진과 대리인 이진호, 그리고 이미 친숙한 ‘정과장’ 캐릭터인 정준하는 천연덕스럽게 연기를 시작한다.

자상한 부장인 듯 행동하던 이용진은 불쑥불쑥 꼰대 기질을 보이고 이에 정준하는 본인이 전 직장인 ‘무한상사’에서 만년 과장에 머물렀던 이유가 ‘유부장’에게 짓눌린 탓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정준하는 성에 ‘ㅇ’이 들어간 부장과는 안 맞는 것 같다며 이용진 부장에 대한 속내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밖에서도 콩트는 이어진다. 용진호 콤비와 정준하는 점심으로 경주에서 유명하다는 계란지단 김밥과 우엉 김밥을 먹는다. 맛있게 먹는 것도 잠시, 식사 중에도 회사 생각뿐인 이용진 부장은 일 얘기를 자꾸 꺼내 정준하 과장과 이진호 대리의 원성을 산다. 더군다나 요즘 들어 녹차 티백, 커피 스틱, 도라지청 등 탕비실 비품이 조금씩 없어진다며 팀원들을 의심한다. 그러던 중 이용진이 갑자기 무릎을 꿇고 정준하와 이진호도 함께 무릎을 꿇는데. 탕비실 도난 사건의 전말은 본 콘텐츠에서 공개된다.

‘트러블러’는 1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트러블러’에서 공개된다.

글 /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 기자
사진 / JTBC ‘트러블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