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가 갑작스러운 비행기 결항으로 하루 더 제주도에 머물게 됐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몬일 뱅기 결항. 낼 미팅 있다규~~~~ 아침 티켓팅 중… 아이고 두야”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손으로 머리를 집으며 당황스러워하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뒤로는 비행기 결항으로 발이 묶여버린 제주 공항의 풍경이 보인다.

이후 이상아는 11일 새벽 “한 잔 혀.. 집 가긴 글렀슴.. 다시 호텔”이라는 글을 올리며 소주와 맥주, 그리고 편의점 음식들을 올린 뒤 뒤늦은 저녁을 해결하는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주 여행 중 다툼이 있었던 어머니와의 오붓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 / 이상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