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는 오늘(10일)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은 비대면으로 진행된 위촉식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그리운 일상 회복을 위해 차질없이 이뤄져야 하는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하며 김응수의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알렸다.

김응수는 예방접종 국민참여 독려 공익광고 출연, 포스터 촬영, 예방접종 현장 방문 등 6개월 간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김응수는 엑스포츠뉴스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하는 것”이라며 “코로나19를 퇴치하려면 빨리 맞는 게 좋다. 15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16일 홍보대사와 관련한 첫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응수는 전날인 9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함께 출연하는 4살 누나 김보연과 케미를 자랑했다.

김응수는 “보연 누나는 저에게 영원한 아이돌”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김보연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이 “‘김보연이 누나야?’라는 말이다. 우리 어머니마저 ‘김보연이 누나야?’라고 물을 정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피부만은 동안이라는 김응수는 고현정급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꿀광피부로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음을 밝히기도 했다.

김응수는 엑스포츠뉴스에 “지금 드라마를 같이 하고 있고 첫사랑으로 나오는데, ‘라디오스타’에서는 예능인 만큼 솔직한 이야기들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면서 “내가 ‘라스’에 진출하면 시청률이 급등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즌2가 12일 첫 방송을 선보이는 가운데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니 재밌게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