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아이돌 그룹을 론칭하는 것일까.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템페스트’, ‘TEMPEST’, ‘TPST’ 등에 대한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난 2017년 위에화 소속 연습생이던 안형섭과 이의웅은 ‘형섭X의웅’으로 프리 데뷔를 했으나, 정식 데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번 상표권 출원으로 인해 형섭과 의웅도 데뷔조에 들어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7월 위에화가 남자 연습생을 뽑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차기 보이그룹을 데뷔시키기 위한 작업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어진 8월에는 신인개발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 연습생들의 뒷모습이 공개되는 등 차기 보이그룹 데뷔와 관련한 정보를 조금씩 공개했다.

그 뒤로는 별다른 정보가 없었으나, 지난 2일 아이랜드(I-LAND)에 출연했던 빌리프랩 출신 연습생 한빈이 위에화와 전속계약을 맺으면서 다시금 보이그룹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현재 네티즌들은 “이름 멋지다”, “형섭 의웅 드디어 데뷔하냐ㅠㅠ”, “가요계의 폭풍이 될거라는 의미인가”, “한빈도 같이 데뷔하는건가?” 등의 글을 남기며 궁금증과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마지막으로 론칭한 그룹은 2019년 데뷔한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형섭X의웅 인스타그램, 특허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