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이 세쌍둥이 이름 짓기에 나섰다.

황신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지금 삼둥이 이름 짓고 있는데요. 이름 짓는 거 너무 어려워요… 아들 한 명에 딸 둘이니까 그리고 남편 성이 안 씨여서 이름 짓기가 더 어려워요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삼둥이의 이름을 고민 중인 흔적이 가득 담겨있다. 훈, 민, 정음부터 안나수이 안젤라까지 적혀있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황신영은 “아가 이름 보통 어떻게 지으세요? 어디 작명소 같은 곳을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어플로 들어가 짓는 건지… 이름 짓는 게 정말 어렵네요ㅠㅠ”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1991년 생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개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광고사업가와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이하 황신영 인스타그램 전문.

저는 지금 삼둥이 이름 짓고 있는데요…

베베님들 ㅠㅠ 이름 짓는 거 너무 어려워요… 흐엉
아들 한 명에 딸 둘이니까
그리고 남편 성이 안 씨여서
이름 짓기가 더 어려워요ㅋㅋㅋ

베베님덜은 아가 이름 보통 어떻게 지으셔요??
어디 작명소 같은 곳을 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어플?? 로 들어가 짓는 건지…
이름 짓는 게 정말 어렵네요ㅠㅠ

저희 부모님께서는 엄마가 이름을 직접 다 지으셨는데유~!
제 이름 황신영은(엄마가 길을 걷다가 수 많은 건물중에 신영증권?인가, 아무튼 신영 이라고 써져있는 건물이 제일 커서 신영 이라고 지으셨다고… 그리고 엄마가 좋아하는 콩나물 중에서도 신영 콩나물이 제일 길쭉 했다며… 그걸로 지으셨대요 하…엄마도 참 웃겨요ㅋㅋㅋㅋㅋ)

하… 진짜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데
혹쉬 베베님덜 어디 작명소 아니면 추천 해주실만한 이름이 있을까여??

#삼둥이 #이름짓기 #어렵네유

글 /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