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이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혜박은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어보는 게 몇 년만인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혜박은 “리아를 낳기 전 수영복은 절대 안 맞고 그래도 예전의 나보단, 지금의 내가 좋다”라며 ‘#엄마니까 #가족여행 #라스베가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혜박은 청명한 하늘 아래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톱모델 다운 비율과 몸매가 돋보인다. 유니콘 튜브를 타고 노는 딸의 모습이 귀엽다.

혜박은 지난 2005년 뉴욕에서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을 통해 데뷔, 프라다 쇼에 첫 동양 모델로 발탁되며 이름을 알렸다.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박과 결혼해 딸을 뒀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