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SNS로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허니야~~ 응? 나 불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모처에서 오픈카 조수석에 탄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 7일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차예련, 고소영, 한가인, 최지우, 한예슬이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김용호는 사진 속 인물들 중 한 사람이 한예슬에게 지금의 남자친구를 소개해줬다고 주장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의 공개연애를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가세연과 디스패치 등을 통해 남자친구가 과거 호스트바 접대부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었는데, 한예슬은 이에 “남자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는 친구”라면서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럼에도 의혹 제기 및 악플이 끊이지 않자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허위사실 유포 및 악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더불어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is’을 통해 “조만간 썰 풀겠다”고 언급하면서 해명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