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민호는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대기실에서 홍삼 스틱을 꺼내들고 웃는 모습이다. 이어 거울을 보면서 머리 매무새를 체크하는 그에게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1987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이민호는 2006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을 통해 데뷔했으며,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 역으로 대표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4월 소집해제 후 ‘더킹 : 영원의 군주’를 통해 브라운관에 복귀한 그는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파친코’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파친코’는 일제 강점기 이후 일본으로 건너간 재일교포들의 삶을 다루는 작품이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이민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