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2NE1) 출신 박봄이 첼리스트 친언니를 공개해 화제다.

박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언니 첼로 리사이틀~ 화이팅 화이팅 야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봄의 언니 박고운씨의 첼로 리사이틀 포스터였다. 포스터 속 남다른 미모를 뽐낸 박고운씨는 배우 송지효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1980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박고운씨는 존스홉킨스대학교피바디음악학교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한 뒤 동 대학교 석사까지 졸업했다.

2006년 예일 고든 콩쿠르 현악부문 1위를 차지한 그는 2019년 발매된 박봄의 솔로 리패키지 앨범 ‘re:BLUE ROSE’의 수록곡 ‘봄’ 발라드 버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만 37세인 박봄은 2009년 투애니원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디지털 싱글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박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