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흑백 졸업사진에 깜짝 놀라면서도 위트 있는 입담을 뽐냈다.

4일 이민정은 이병헌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흑백졸업사진….존대할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게시물에는 이병헌의 고등학교 동창들이 보낸 커피차 사진과 고등학교 졸업사진 등이 담겼는데 전부 흑백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병헌보다 12세가 어린 이민정은 남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도 흑백이자 센스 있는 입담으로 남편을 놀려 폭소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를 품에 안았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사진 / 이병헌, 이민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