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자신의 남자친구와 관련해 네티즌들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4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비판글을 올린 네티즌에게 “남친의 신상털이까지 하는게 내 몫이며 도리냐. 편견을 가지고 한부로 사람을 잣대질하는 인성의 팬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답글을 달았다.

3일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자친구 류성재와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 인스타그램에 장문을 글을 올려 해명했다.

입장문에서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과거 직업에 대해 “가라오케에서 일한 적이 있다. 직업에 귀천이 없듯 남자친구의 배경보다는 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한 루머대로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를 선물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이후 해당 글에 팬을 자처하며 이를 비난하는 내용의 댓글이 올라오자 입장을 밝힌 것이다.

다음은 한예슬과 네티즌과 주고받은 댓글 내용

s************ : 개인적으론 찐팬으로서 안타깝네요.. 하지만 결과적으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이 앞뒤가 안맞는 게 그렇다면 처음부터 밝혔으면 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ㄴhan_ye_seul_ : 제가 제 모든 사생활을 낱낱이 설명하고 보고했어야 했나요? 제 인스타에 사진을 올렸을 그때부터 전 공개했는데, 남친의 신상털이까지 하는 게 제 몫이며 도리였는 줄은 몰랐네요~

y***************** :저랑 동갑이고 환상의 커플 때부터 너무 좋아했는데 뜬금없이 선수랑 사귀다니 뭐가 아쉬워서 ㅡㅡ;;; 많은 부분 공감하여 대댓글 남깁니다. 역시 겉모습이 다가 아님을 다시금 느낍니다.
ㄴ han_ye_seul_ : 저도 세상의 편견을 가지고 함부로 사람을 잣대질하는 인성의 팬 원치 않습니다

글 / 이슈퀸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