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제작된 게임 ‘슈퍼스타 여자친구(SuperStar GFRIEND)’가 올 하반기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슈퍼스타 여자친구’를 서비스하는 달콤 측은 4일 게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올린 공지글에서 “‘SuperStar GFRIEND’는 올 하반기까지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서비스 종료일은 추후 하반기 내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남은 기간 아쉬운 점이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도 “이전과 같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자친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누구보다 빛나던 여섯 아티스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슈퍼스타 여자친구’는 쏘스뮤직과 달콤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지난해 6월 출시됐다.

한편 지난달 여자친구는 소속사 쏘스뮤직과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이 예고 없이 전해져 충격을 줬다.

당시 쏘스뮤직은 팬클럽 멤버십, 팬 사인회 환불 등의 후속 조치 사항을 안내하며 “HYBE INSIGHT, ‘SuperStar GFRIEND’ 등 여자친구 IP와 관련한 서비스도 즉각적 중단은 없으며, 일정 시점을 두고 순차적으로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1월 데뷔해 6년간 활동한 뒤 2021년 5월 22일 전속 계약 종료와 함께 해체됐다.

글 / 이슈퀸
사진 / ‘슈퍼스타 여자친구’ 공식 홈페이지·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