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프로필에서 학력을 지운 이유를 밝혔다.

최희서는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본격 연예 한밤’에 출연해 인터뷰에서 자신의 고학력이 오히려 연기의 걸림돌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의 최종학력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공연예술전공이다.

GQ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디션을 80번쯤 보는 동안 ‘왜 좋은 학교 나와서 연기해요’라는 질문을 들었다”며 “그 질문을 제대로 이해해본 적이 없다. 연기말고 다른 일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희서는 영화 ‘박열’로 2017년에 6개의 상을 받았으며 현재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 하룻밤의 실수로 인생이 뒤바뀌기 시작한 교사 한정원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