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가 이혼설에 대해 재치있게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가 3일 전지현과 이혼설 및 별거설이 불거진 뒤 자신의 휴대전화 메신저 배경(카카오톡 프로필 사진)화면을 교체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고 3일 스포츠동아가 단독 보도했다.

공개된 최준혁 씨의 ‘카톡 프사’ 화면은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따온 것으로 ‘농구가 하고 싶어요’라는 유명 대사를 ‘젼젼 남푠(전지현 남편) 하고 싶어요’로 변형한 것이다.

한편 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은 ‘전지현 이혼설 실체(전지현 자산 870억대), 남편 최준혁과 별거 중?’이라는 제목으로 스트리밍을 진행했고, 이후 관련 내용이 급속히 유포됐다.

김용호는 “내가 6개월 전에 전지현 남편이 ‘난 전지현 남편 하기 싫다’며 집을 나갔다고 했다. 전지현은 이혼하기 싫어 한다. 광고 때문이다”이라며 “6개월 전에 별거 중이라고 들었는데 지금도 찌라시가 돌면 아직도 집에 안 들어간다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전지현 소속사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글 / 이슈퀸
사진 / 디앤에이,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