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지난 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서 “내가 뭘 받았는지 봐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맨시티의 엠블럼이 박힌 박스와 머플러가 담겼다. 박스 안에는 지난 시즌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 메시지가 함께 있었다.

선미는 프리미어리그 20/21 챔피언이라는 머플러를 들고서 포즈를 취했다. 선미는 선물에 기뻐하면서도 챔피언스리그(UCL) 준우승에 그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29세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에는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덕배’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케빈 더 브라위너의 소속팀인 맨시티를 응원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