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의 전미도가 시즌2 방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6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에서 의대 동기 5인방의 중심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로 돌아온 전미도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슬의생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지난 시즌에서 전미도는 의대 동기 5인방의 정신적 지주이자 빈틈없이 완벽한 신경외과 교수 채송화로 분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환자들에게는 친절하고 후배들에게는 존경의 대상이자 선배들에게는 신뢰감을 주는 캐릭터를 열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스틸은 어떤 고민도 다 털어놓을 수 있을 것 같은 송화의 온기 가득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의사로서 절대적인 신뢰감을 주는 것은 물론 인간미 넘치는 따뜻함까지 갖춘 송화의 입체적인 캐릭터 열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전미도는 “캐릭터들이 시즌1 보다 200% 더 찰떡이 된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집중하며 찍을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한번 적응했으니까 시즌2에서는 좀 더 여유롭고 좀 더 나은 연기로 채송화를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 빨리 만나고 싶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슬의생2’는 6월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사진 /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