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창모(CHANGMO, 본명 구창모)가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았다.

지난 1일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서 “NC 구창모님이 보내주신 생일선물 올해도 투창모 번창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사인볼이 담겨 있었다. 힙합계와 야구계를 대표하는 두 동명이인의 남다른 인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구창모는 통화 연결음을 창모의 ‘METEOR'(메테오)로 설정했을 정도로 창모와 연결고리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름의 한자까지 동일한데다, 지난해 각자의 활동분야에서 대성공을 거뒀다는 점이 팬들 사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만 27세인 창모는 2014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Boyhood’의 타이틀곡 ‘Meteor’가 2020년 연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창모 인스타그램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