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에 대한 의혹이 또 한 번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2일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본인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달라”라며 관련 의혹에 선을 그었다.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과 연인의 만남, 연인의 과거 활동 전력, 피해 사례 등 제보를 받았다며 한예슬과 남자친구가 지난해 불법 유흥업소인 ‘몰영'(몰래영업)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류성재는 남성 접대부로 일했다. 그에게 접대를 받았다는 이는 “호스트보다 ‘제비’에 가깝다. 제비는 스폰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이는 류성재가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 지원을 받았다며 관련 사진을 전달했다고 한다. “한예슬과 사귀면서 9월에 가게를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한예슬이 류성재를 배우로 데뷔 시키려 했는데, 이 과정에서 회사와 이견도 있었다는 제보도 나왔다.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열 살 연하 연극 배우 출신 류성재와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류성재와의 교제가 알려진 뒤 유튜브를 통해 류성재가 과거 일명 화류계 출신이라는 것과 한예슬이 ‘버닝썬 여배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예슬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해한 바 있다.

1일 높은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