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이 군입대를 앞두고 삭발한 모습이 공개됐다.

31일 SM엔터테인먼트 팬 커뮤니티 리슨(Lysn)에는 군입대를 앞두고 삭발한 태민의 셀카가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태민은 체크 무늬 셔츠를 입고 머리를 짧게 깍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학생 같다”, “애기가 군대를 가네”, “잘 다녀와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민은 같은 날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있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이 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로 복무할 예정이다.

샤이니 멤버들은 입대하는 태민을 배웅하기 위해 전날 모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민호는 태민의 입소 현장까지 함께 차를 타고 배웅했다.

태민은 지난 4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군입대 소식을 직접 발표하며 팬들에게 “5월 31일부터 공백기를 갖게 된다. 언제나 외로울 때 늘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남긴 바 있다.

한편 앞서 온유는 육군을, 키는 군악대를, 민호는 해병대를 전역한 바 있다.

글 / 이슈퀸
사진 / 리슨, 엑스포츠뉴스DB, 민호·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