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의 예비 신랑이 변호사 출신 의사라는 보도에 소속사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홍수현의 예비신랑이 의료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던 정모씨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정씨는 2018년 배우 한예슬의 의료 사고 논란 당시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려 근무하던 로펌을 나왔다.

의사로 복귀한 정 씨는 서울 지역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홍수현은 지난 6일 비연예인 남성과 5월 결혼한다고 알렸다.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정확한 결혼 날짜는 비공개이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간소하게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홍수현은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부잣집 아들’, ‘매드독’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출연을 확정했다.

글 / 김현정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