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랩몬스터·본명 김남준)이 소유한 용산구 한남동 소재 집을 1년 여만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지 스카이데일리는 25일 “RM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한남더힐(전용면적 233.062㎡·약 70평)’을 지난 3월 5일 58억원에 매각해 이달 20일 소유권이 이전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RM은 이번 매각으로 9억원의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RM은 지난 2019년 11월 해당 아파트를 49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서울 연도별 최고 매매거래가 아파트. 표

스카이데일리는 RM이 1년만에 주택을 매각한 것은 다른 집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만약 다주택자라면 세금을 의식해 재산세 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거래를 마친 것이라는 부동산 전문가의 의견도 덧붙였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RM이 매각한 호실과 같은 면적 물건은 지난달 20일 59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이 최고가다.

한남더힐은 재계, 연예계 인물이 다수 거주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고가 아파트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글 / 이슈퀸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