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가 3남매의 다리 길이를 이야기했다.

23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전미라를 만난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테니스 수업을 마친 뒤 함께 식사를 하던 중 강재준은 “라임이가 테니스를 잘 치더라. 아마 라임이랑 했어도 졌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라임이가 너보다 키도 크더라”고 말했다.

이어 “라임이랑 라오가 선생님을 닮아서 몸매가 쭉쭉 뻗었다”고 덧붙였다.

강재준 역시 “라오 보고 선생님인 줄 알고 90도로 인사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전미라는 “은형 씨도 아이 낳으면 다리 긴 아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모 아니면 도일 것 같다”고 호응했다.

이에 전미라는 “맞다. 중간이 없다. 내가 안다”며 “(우리 아이들은) 다행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미라는 “라오는 얼굴형이 완전 아빠다. 라임이는 눈만 아빠 닮고 나머지는 다 나 닮았다. 라익이도 나를 많이 닮았다. 어릴 때 나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