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THE BOYZ) 멤버들이 브이앱(V LIVE) 라이브 진행 중 5인 이상 사적 모임 집합 금지 사항을 지켰다가 난데 없는 왕따 논란이 불거졌다.

더보이즈 선우는 20일 오후 주학년과 함께 사용하는 작업실에서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방송 진행 중 멤버 영훈과 큐가 들어와 3명으로 방송 인원이 늘었고, 이후 뉴와 학년이 다시 들어왔다.

잠시 뒤 뉴는 자신의 휴대폰을 보더니 학년에게 보여주고 작업실에서 나가 본인 방에 가 있으라 했다.

이 과정에서 학년은 “왜 나 내보내고 싶어?”라며 잠시 당황하다, 휴대폰을 본 뒤 납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대해 라이브 방송하던 시청자들은 ‘5인 이상 집합 금지 때문일 것’이라면서도, 멤버간에 불화나 왕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관련 의혹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화간되자 주학년과 뉴는 21일 오전 다시 브이앱 라이브 방송을 켜고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해명 방송에 따르면 비공개 촬영 스케줄을 마친 주학년과 뉴가 멤버 3명(선우, 영훈, 큐)가 진행 중이던 라이브 방송에 합류하자 모니터링 중이던 소속사 직원이 좁은 공간에서 5인 이상이 방송을 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그룹 채팅을 통해 학년을 밖으로 나오도록 했다.

학년이 메시지를 보지 못하자, 이를 확인한 뉴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메시지를 보여준 것이다.

학년은 촬영 다음 순서를 대기 중인 상황이어서 소속사 측에서 이를 고려해 라이브 방송에서 빠질 것을 권유한 것.

학년과 뉴는 “굳이 하나하나 말을 다 할 수는 없다. 해명(할 거리도) 아니다”, “말할지 망설였지만 (분명히)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고 해명을 다시 한 이유를 밝혔다.

글 / 이슈퀸
사진 / 더 보이즈 V앱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