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가족’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준수는 이종혁과 함께 촬영장에 도착했고, 이준수는 열다섯 살인 나이에 170cm가 넘는 키를 자랑했다.

유재석은 “어떻게 지내고 있냐”라며 물었고, 이준수는 “유튜브 하고 있다”라며 밝혔다.

유재석은 “유튜브에 BTS가 출연하지 않았냐. 그 영상에 댓글을 남겼다. 왜 남긴 거냐”라며 의아해했고, 이준수는 “신기했다. BTS가 출연한 게”라며 털어놨다.

조세호는 “들리는 얘기로는 준수 군이 나온 게 유재석 삼촌이 보고 싶었다고 한다”라며 거들었고, 이준수는 “이광수 놀리는 짤이 너무 재미있었다”라며 설명했다.

또 유재석은 “‘아빠 어디 가’ 할 때가 기억이 나냐”라며 질문했고, 이준수는 “유튜브 볼 때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긴 본다”라며 말했다.

유재석은 “그걸 보고 기억하는 거냐. 그때가 기억이 나냐”라며 덧붙였고, 이준수는 “그걸 보고 기억하는 거다. 시험도 잘 못 본다. 기억 못 해서”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더 나아가 유재석은 “그때 본인을 보면 어떠냐”라며 궁금해했고, 이준수는 “귀엽다. 엉뚱한 게”라며 자랑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