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장녀’ 함연지가 KBS 1TV ‘6시 내고향’에 출연한다.

함연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6시 내고향 촬영하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지개빛 화려한 패턴의 옷을 입고 ‘함연지’ 이름표를 자랑하는 함연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연지는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업글인간’에 출연, ‘더 이상 재벌 딸 함연지가 아닌 배우 함연지로 거듭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자신의 집에 놀러 온 뮤지컬 배우 정영주에게 ‘연기에 대한 갈망이 있다. 영화, 드라마 쪽으로 오디션을 봤는데 캐스팅도 잘 안되고 합격도 잘 안돼서 여러모로 고민이 많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동갑내기 남편과 6년 열애 끝에 2017년 결혼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