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남다른 팬사랑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니가 너무 좋아 오또케 오또케 니가 너무 예뻐 오또케 오또케”라는 가사의 ‘오또케송’을 부르며 팬에게 ‘잔망미’를 방출한 것.

해당 곡은 오마이걸 효정이 만든 곡이다.

14일 웰더마 공식 유튜브에는 ‘[웰더마 X이찬원] 우리의 첫 만남..첫 팬미팅 두 번째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지난 4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웰더마 화장품 팬미팅의 주요 장면이 수록되어 있다.

이 행사는 이찬원이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웰더마 화장품이 주최한 소규모 팬미팅이다.

이 팬미팅은 주최 측의 철저한 방역과 참가자들의 성숙한 관람 태도에 힘입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영상 속 이찬원은 “방송 촬영이나 녹화를 통해서 만나는 거랑 직접 뵙고 눈빛 하나하나를 보면서 만나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면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서 그는 김상배의 ‘안 돼요 안돼’와 테이의 ‘같은 베개’ 등 대표곡과 평소 애창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고막에 따뜻하고 깊은 음색을 선물했다.

또한 그는 팬들의 요청에 화답하고자 귀여움이 돋보이는 ‘오또케송’과 최선을 다한 ‘롤린’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생애 첫 팬미팅이었지만 능숙하게 팬들과 소통을 이끌어간 그는 팬들을 감동시키는 따뜻한 멘트도 잊지 않았다.

“손이 마주친다는 것은 너와 나의 운명을 공유하는 일이다”라고 소개하며 ‘하이 터치’를 제안해 팬들과 ‘운명의 맞닿음’의 순간을 공유했던 것.

비록 직접 손이 닿지는 않았어도 그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온기가 행사장을 찾은 모든 팬들은 물론 영상을 통해 팬미팅을 감상하는 시청자에게 전달되는 순간이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2020년 4월 뷰티브랜드 웰더마의 모델로 선정됐다.

행사 초반 브랜드 대표는 편지를 통해 “작년 4월, 첫 광고 촬영 당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한 연기를 선보이고, 밤늦게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항상 분위기를 살려주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지난 일 년간 웰더마는 이찬원 님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이찬원은 일명 ‘이찬원 마스크팩’이라 불리는 ‘웰더마 마스크팩’을 홈쇼핑 방송마다 전회 매진(롯데홈쇼핑 기준 총 10회 연속 매진 포함)시키며 매진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찬원은 웰더마와 광고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찬또배기 이찬원’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글 / tvX 이정범 기자
사진 / 웰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