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가 방송 출연을 자주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개가수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송은이와 안영미, 김영철, 노을 강균성·전우성, 솔비가 출연했다.

이날 안영미는 왜 방송 출연을 안 하느냐는 질문에 “별다른 이유가 아니라 뭐만 하면 편집이 된다. 저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안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첫 걸음이 어려운 것이다”라며 “저는 22세기형 개그맨”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난감하게 했다.

유재석은 “안영미와 방송하면 늘 ‘앉아계세요’라고 말한다”며 “그러면 안영미는 ‘왜 안되냐’고 물어본다”고 안영미와 방송하는 고충을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