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GOT7)’ 리더 출신 JB(제이비)가 ‘외설 사진’ 논란에 휩싸였다.

제이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런데 방송을 진행한 방 벽면에 여성의 비키니 차림 사진부터, 은밀한 신체 부위가 노출된 사진 등이 여러 장이 붙어 있는 모습이 그대로 전해졌다.

해당 사진들에는 여성의 뒷모습, 누드 사진 등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해당 라이브 방송 영상이 게재된 유튜브 게시글에는 네티즌들은 “하이어 들어갔는데 조심하지”, “도대체 여자 엉덩이 클로즈업된 사진은 왜 붙여 놓고 보고 사는지 의문”이라는 등의 댓글이 달렸다.

14일 커뮤니티 더쿠에는 ‘충격적인 갓세븐 JB 라방 배경’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베스트 게시글에 올랐고 13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대부분 부정적인 내용이다.

한편 JB(제이비)는 최근 박재범이 이끄는 하이어뮤직에 합류했으며, 14일 첫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제이비는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인 만큼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음악적으로는 자유롭되,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 선택하거나 음악 외적인 부분들에 있어 많은 고민을 거쳤다”며 “박재범 대표님이 저를 먼저 찾아주고 믿어준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아이돌로서 활동한 이전의 음악적 커리어를 살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글 / 이슈퀸
사진 / JB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