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딘딘이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에 분노했다.

딘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고객님께 도착한 등기가 2회에 걸쳐 반송되어 최종 회수되었습니다.안내를 다시 들으려면 1번, 상담원 연결은 9번을 눌러주십시오 하면서 전화가 옴. 1번을 누르니 상담원 연결 후 ‘안녕하세요 우체국입니다.’ 제가 ‘네 근데요?’ 하니까 뚝 끊음. 찾아보니 보이스피싱이라고 하네요. 조심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체국에서는 등기 반송의 경우, 스티커를 붙여놓지 절대로 이런 ARS 안내전화를 걸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는 피해 없지만 다들 조심! 에휴 이 피싱 버러지들 벌 받아라”라고 덧붙여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전했다.

한편 KBS 2TV ‘1박2일’ 시즌4에 고정 출연 중인 딘딘은 ‘개미는 오늘도 뚠뚠’, ‘고막메이트’ 시즌3, ‘업글인간’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방영 예정인 ‘실연박물관’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