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특전사 박도현이 귀여운 외모와 캐릭터성을 겸비해 육준서에 이어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11일 방송된 채널A, SKY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8회에서 박도현은 ‘야간 연합작전’ 1라운드에 임하기에 앞선 인터뷰에서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고 말해 패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질 자신이 없었어요”라고 덧붙이며 자신감 있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특전사 박도현과 김현동, 707의 이진봉과 임우영이 대표로 출전한 ‘야간 연합작전’은 임우영의 발이 로프에 걸리는 등 돌발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최종 결과 공개는 다음화로 미뤄져 궁금증을 더했다.

그는 귀여운 외모에 강한 근성과 자신감까지 갖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도현은 앞서 벌어진 타이어를 끌고 깃발을 쟁취하는 ‘참호 타이어 격투’에서도 현역 격투기 선수인 UDT 김상욱과 대결을 앞두고 “상욱 동생”이라고 발언해 웃음을 안겼다.

“상욱 동생 최선을 다해주십시오”라는 박도현의 도발에 김상욱은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다만 그의 자신감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박도현은 11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본인 사진에서, 굵은 팔(상완) 근육을 인증했다.

네티즌들은 “그 왕팔로 그렇게 귀엽기 가능한가”, “박도현이 나라다”라며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강철부대’는 특수 부대 출신 출연자들이 치열한 대결을 통해 강한 남성미를 보여주며 인기를 끌고 있다. UDT 출신 꽃미남 화가 육준서와 함께 다른 출연자들의 인기도 지속해서 상승하는 모양새다.

‘강철부대’ 8회 채널A 시청률은 5.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채널A 3.2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글 / 이슈퀸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박도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