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 6월 2세 계획을 밝히자 아내 이솔이가 깜짝 놀랐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이솔이 부부가 양가 합동여행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성광과 이솔이는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합동 여행을 떠났다.

낚시 뒤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박성광 어머니는 2세 이야기를 꺼냈다.

박성광 어머니는 남편에게 “손주 좀 보고 싶다고 말해”라고 말한 뒤, 박성광·이솔이 부부에게 “너희 시아버지께서 할 말씀이 있으시단다”라며 시어머니 역할을 자처했다.

박성광 아버지는 “기다리는 사람이 보고 싶다고 맘대로 오냐고”라며 얼버무렸다.

시어머니와 시아버지의 대화에 이솔이는 “뭘요? 어머니?”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이솔이 아버지가 “자식 안 가질 거야?”라며 거들었다.

이솔이는 그제야 이해하고 “우리는 당연히 가져야지”라고 아버지에게 답했다.

이어 시부모님에게 “어버님 아버님이 처음에 (언급한) 이후로 한 번도 그 얘기를 안 꺼내주셨다. 그런데 항상 생각하실 거란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성광은 “목표는 6월입니다”라고 깜짝 발언했다.

이솔이는 놀란 듯 웃었다 박성광을 바라본 뒤 한 번 더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다.

박성광 어머니는 “6월을 기대하겠어”라고 아들의 과감한(?) 계획에 화답했다.

이솔이도 “다음 달부터 병원도 좀 가고, 6월로 (임신을) 노력해야지”라고 동의했다.

스튜디오에서 김구라는 “아이 같는 과정부터 (동상이몽) 복귀하는 거냐?”고, 이지혜는 “산전 검사부터 나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놀렸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임신 뒤 육아휴직 문제까지 논의하며 진지하게 자녀 출산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글 / 이슈퀸
사진 / S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