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정진운이 누리꾼의 무례한 댓글을 보고 일침했다.

정진운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활짝 웃는 이모티콘 여러개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진운은 눈웃음과 미소를 보여줬다.

“예쁘다”, “느낌있다”, “눈웃음은 진운이지”, “너무 잘 나왔다”, “꽃길만 걸어라” 등 호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한 누리꾼은 “군대까지 기다려준 4년 만난 여친과 헤어지고 이런 웃는 사진 올리는 건 진짜 개념 밥 말아 먹고 예의가 없는 거지”라며 정진운의 SNS 활동을 지적했다.

이에 정진운은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안녕하세요. 여긴 제가 일하고 소통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얘기 하고 싶은 게 있으시다면 개인적으로 얘기해주세요. 그리고 모르는 얘기 하실 거라면 그냥 얘기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일침의 답글을 달았다.

지난 4일 정진운, 박경리 양측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는 2017년부터 열애를 시작했고 2019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진운이 입대한 뒤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갔고 ‘섹션TV 연예통신’, ‘비디오스타’ 등에서 애정을 드러냈지만 안타깝게도 결별 소식을 알렸다.

정진운은 누리꾼에게 대응한 이후 11일 “사실 이게 내 #원픽 죄송해요 작가님”이라며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을 올리기도 했다.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전역 후 영화 ‘나만 보이니’와 ‘오! 마이 고스트’에 연이어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사진 / 정진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