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가 시동생을 위해 제대로 플렉스했다.

함연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는 햄편의 열 살 어린 남동생 (스무 살) 메이크오버 날이예요. 동생의 요청으로 햄부부 출동하여~~~ 제가 친한 헤어 선생님께 헤어 커트와 파마 시키고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는 중이예요!!! 이제 끝나면 맛있는 거 먹고 옷 사러 가서 변신 완료 시켜줄꺼예용. 기대기대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과 영상에는 함연지와 남편의 다정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예쁜 부부의 미소가 보는 사람의 기분도 좋게 만든다.

스무 살이 된 시동생의 훈훈한 변신도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헤어스타일은 물론 상의 두 벌과 하의 두벌을 사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함연지의 남편은 모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명 대학을 나온 동갑내기로 알려졌다. 6년 열애 후 2017년 결혼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 / 함연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