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이 딸 시은이 속한 걸그룹 스테이씨(STAYC)의 ‘ASAP(에이셉)’ 안무를 커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9일 박남정의 유튜브 채널 ‘TV ECB’에는 ‘박남정과 스테아저씨들(ASAP) 스테이씨♡ 커버_꾹꾹이춤 STAYC’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스튜디오에서 일하다 잠든 박남정이 ‘오늘이 스테이시 막방’이라는 문자를 받고 다급히 공원 공터로 달려가는 연출로 시작된다.

박남정은 공원에 있던 행인 6명과 함께 단체로 ‘ASAP’ 안무를 선보였다.

과거 ‘한국의 마이클 잭슨’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한 댄스 가수였던 박남정은 56세의 나이에도 군더더기 없는 안무 동작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과거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서 박남정과 함께 출연해 대중에게 익숙한 박시은은 2020년 11월 걸그룹 스테이씨로 데뷔해 메인보컬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시은이가 ‘널 그리며’ 춤 커버해야 할 듯”, “시은이는 자기 아빠가 얼마나 성공한 가수인지 알까?”, “아버님 시은이가 끼를 잘 물려받았네요”, “꾹꾹이 춤 박남정님이랑 시은 춤 선 완전 똑같다”, “저 춤 선은 시은이가 넘어야 할 큰 산이라고 본다”, “박남정 형님 아직 살아있으십니다. 현역 싸다귀 날리고 남겠어요. 따님을 위한 헌신 존경합니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글 / 이슈퀸
사진 / 박남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