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배진웅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7일 더팩트는 경기 포천경찰서가 최근 배진웅을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전했다.

배진웅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포천의 한 별장에서 후배 여자 배우로 알려진 A씨를 성추행 한 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 이후 포천경찰서 측은 1월 배진웅을 소환해 성추행 및 강간 미수 혐의로 조사를 벌였다.

배진웅 측은 “A씨가 배진웅을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것은 사실이나, 고소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이에 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알리며 A씰를 강제추행죄로 맞고소했다.

1982년 생인 배진웅은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과 ‘무법변호사’, ‘굿캐스팅’을 비롯해 영화 ‘대장 김창수’, ‘성난황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지난 해 12월 개봉한 ‘럭키 몬스터’까지 활동을 이어왔다.

글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