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이 요가 지도자가 됐다.

서현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석 달간의 기록. 훌륭한 스승들께 많이 받고 채웠으니 이제 체화하기 위한 되새김질의 시간을 가지기로. 요가 지도자 과정”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준급의 요가 실력을 뽐내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현진은 자신을 잘 따라준 파트너 선생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나 자신에게 감사한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서현진은 지난 4월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게요. 장례식장 갑니다. 근데 머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 하고 셀카’라며 장례식장 전 셀카를 올려 비난을 받았다. 이후 “경솔하게 행동했던 점 죄송하고 부끄럽다”며 “저로 인해 불편하셨던 분들과 유족 모두에게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사과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서현진은 2014년 MBC를 떠났다.

글 /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사진 / 서현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