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운과 경리가 열애 4년만에 결별했다.

그룹 2AM 출신 배우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박경리)는 최근 결별했다.

4일 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와 경리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최근 결별한 게 맞다”고 각각 밝혔다.

같은날 한 매체는 정진운과 경리의 결별 소식을 보도했다. 아이돌 출신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2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해왔다.

특히 정진운이 군 복무를 이어가는 중에도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던 바. 4년 여의 열애 끝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정진운은 지난 2008년 2AM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소속사 이적 후 배우 활동에 집중했으며, 영화 ‘오 마이 고스트’ 촬영을 마친 상태다.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박경리는 지난해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배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언더커버’에 출연했다.

글 / 엑스포츠뉴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